공감 인턴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하면 알게 되고, 알게되면 보이나니 * 인턴 활동 후기를 부탁하시기에 급히 썼던 글. 활동하면서 배운게 많았던지라- 잘 쓰고 싶은 욕심에 생각 또 생각했었지만, 결국 글은 3시간만에 뚝딱 썼었더랬다. 또 그 날이 마침 엄마가 서울구경 오시는 날인거라... 딸이 어찌 사는지 보러오신 엄마는 옆에서 계속 청소하고, 난 츄리닝 입은 추레한 모습으로 후기를 작성했던 기억이 난다. 헤헤, 쨌건에 공감을 만났기에 마지막 대학 생활이 더 훈훈하게 마무리 된것 같다. 아직 돈이 없어 기부는 못하지만;; 취업하면 꼭 찾아갈꺼임! ^_^ (덧. 아래 사진의 저작권은 모두 공감에 있습니다ㅋㅋ) * 2009년 9월 ~ 2010년 2월까지, 아름다운 재단 산하의 비영리단체 '공익변호사그룹 공감'에서 정기인턴 활동 2009년 9월, 당시 교환학생을 마치고 갓 귀국.. 이전 1 다음